국민연금 추납은 실직이나 육아, 사업 중단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했던 기간을 지금 돈으로 메워 가입기간을 늘리는 제도이고, 실제로 얼마를 내야 하는지는 신청 시점의 기준소득월액(국민연금 보험료를 매길 때 기준으로 삼는 월 소득 금액을 뜻하며, 실제 급여와 다를 수 있습니다)과 미납 개월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6년 8월 기준으로 추납보험료를 계산할 때 적용하는 보험료율은 국민연금 개혁에 따라 매년 0.5%포인트씩 오르는 구간에 들어섰고, 이 보험료율을 어느 달 기준으로 적용하느냐도 2025년 11월 25일부터 계산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제가 국민연금공단 원문 자료를 직접 찾아보니 개정 전과 후의 기준월이 다르다는 점이 실제 추납보험료 액수에 직접 영향을 준다는 걸 확인했는데, 이 부분을 정확히 모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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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3.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