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리볼빙(정식 명칭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은 카드값의 10~30%만 결제하고 나머지를 다음 달로 미루는 서비스이고, 이월된 잔액에는 카드사별로 연 5.4~19.9% 수준의 이자가 매달 새로 붙습니다. 여신금융협회가 공시한 카드사별 평균 수수료율은 2026년 1월 31일 기준 연 15.18~18.45% 수준이었습니다. 제가 이월잔액 100만원·연이자율 17%를 가정해 직접 계산해보니, 최소결제비율 10%만 계속 내면 6개월이 지나도 원금의 절반이 넘는 약 57만8천원이 그대로 남고, 그 사이 이자만 약 6만8천원이 추가로 붙었습니다(가정 조건은 본문에 자세히 밝힙니다).이 글에서는 리볼빙 이자가 정확히 어떤 공식으로 계산되는지, 이월잔액 규모별로 제가 직접 만든 이자 누적 계산표, 정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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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4.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