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대출을 알아보다 보면 결국 "내 소득으로 대체 얼마까지 나올까"라는 질문에 부딪힙니다. 답은 은행 창구 담당자의 재량이 아니라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라는 계산식 하나로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2026년 9월 기준으로 은행권은 연소득의 40%,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은 50%를 넘는 원리금 상환액이 나오는 대출을 사실상 내주지 않습니다. 제가 관련 자료와 계산 방식을 직접 정리해보니, 소득이 같아도 기존 대출 유무와 적용 금리에 따라 한도가 두 배 가까이 벌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 계산 구조와 실제 소득 구간별 한도를 표로 짚어보겠습니다.소득과 대출 상환 부담의 균형을 보여주는 DSR 개념 이미지신용대출 한도를 좌우하는 DSR계산법신용대출 한도는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
연소득 7천만원인 무주택자가 수도권에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보면, 스트레스DSR 규제가 없던 시절보다 지금은 대출한도가 1억원 넘게 줄어듭니다. 2026년 8월 기준 수도권과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에는 스트레스금리 3.0%포인트가 그대로 얹히지만, 지방 주택담보대출은 아직 2단계 수준인 0.75%포인트에 머물러 있어 같은 소득이라도 사는 지역에 따라 대출한도가 크게 갈립니다.이 글에서는 연소득 5천만원부터 1억원까지 세 구간을 소득별로 직접 계산해 대출한도가 얼마나 줄었는지 보여주고,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가 왜 벌어지는지, 그리고 애초 '2026년엔 지방도 오른다'고 알려졌던 것과 달리 최근 세 번째로 유예가 연장된 사정까지 정리했습니다.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될수록 은행에서 받을 수 있는 대출 금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