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일부터 경기 화성 동탄구, 용인 기흥구, 구리시가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새로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6월 29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30일 발표한 내용으로, 세 지역 모두 최근 급격한 집값 상승세가 지정 배경으로 꼽혔습니다. 규제지역 지정이 체감상 가장 크게 다가오는 부분은 역시 대출입니다. 그동안 비규제지역 기준으로 최대 70% 수준까지 받을 수 있었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무주택자 기준 40%로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LTV가 정확히 얼마나 줄었는지, 집값 구간별로 실제 대출 가능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직접 계산해 정리했습니다. 특정 지역의 매수·매도 시점을 권유하는 내용이 아니라, 바뀐 대출 제도를 구조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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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1.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