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총량 규제가 1.5%에서 3%로 완화됐다는 소식만 보고 마이너스통장이나 신용대출 한도도 다시 넉넉해질 거라 기대했다면 결론부터 정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 8월 기준으로 금융위원회가 8월 13일 발표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서 늘어난 대출 여력은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등 실수요 주택담보대출에 한정되고,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은 지난 6월부터 은행들이 스스로 줄여온 한도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여기에 다주택자가 수도권·규제지역에 보유한 담보대출은 만기가 돌아와도 원칙적으로 연장이 막힌 상태입니다. 이 글에서는 4월 최초 방안부터 6월 은행권 자율 조치, 8월 보완대책까지 시간순으로 정리하고 다주택 여부·대출 종류별로 실제 규제가 어떻게 갈리는지 표로 비교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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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9.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