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 중간예납은 12월 결산법인이라면 매년 8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인데, 직전연도기준과 가결산 중 어느 쪽을 골라야 유리한지 2026년 8월 기준 국세청 자료를 직접 찾아 계산해봤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반기 실적이 직전연도보다 뚜렷하게(대략 20% 안팎 이상) 줄지 않았다면 가결산은 오히려 손해일 수 있습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부터 법인세율 전 구간이 1%p 올랐기 때문인데, 실적이 비슷한 수준이라면 직전연도기준이, 크게 줄었다면 가결산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법인세 중간예납 신고기한에 직전연도기준과 가결산 두 갈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상황을 표현한 이미지법인세 중간예납, 직전연도기준과 가결산 뭐가 유리한가상반기 실적이 직전연도 대비 뚜렷하게 줄지 ..
12월 결산법인이라면 2026년 8월 기준으로 이달 안에 법인세 중간예납 신고·납부를 마쳐야 합니다. 신고 대상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상반기이고, 신고·납부기한은 8월 31일(월)입니다. 그런데 모든 법인이 다 내야 하는 건 아닙니다. 국세청 자료를 직접 찾아보니 신설법인이나 세액 50만원 미만인 중소기업 등은 애초에 신고 의무 자체가 없었고, 반대로 세액이 큰 법인은 8월 31일 한 번에 다 내지 않고 나눠 낼 수 있는 분납 제도가 있었습니다.이 글에서는 어떤 법인이 대상에서 빠지는지, 두 가지 계산법 중 뭐가 유리한지, 그리고 세액 구간별 분납 일정이 어떻게 갈리는지를 제가 직접 국세청 공고와 관련 안내를 대조해 정리했습니다. 개별 법인의 정확한 세액과 대상 여부는 반드시 홈택..